너무 자주 쓰고 있다. 늘 혼잣말로?
조미연 예쁜 것 알고 있어. 그런데도, 미쳤다는 말을 숨 쉬는 것처럼 자꾸 만들고 있다.
구글플레이도 방송 프로그램을?
미적분.
요상한 제목이네.
미연과 적당한 10분.
미적분 티저 영상을 보면서, 또 미쳤다란 말 던졌다. 메아리?
미쳤다. 예쁘다. 미쳤다. 예쁘다. 미쳤다. 예쁘다. ∞
2월 18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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