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장르일까?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2. 8. 7. 10:09
한창 해외 투어, 아직도 미국인가? 짬짬이 올린 인스타그램을 보면서 배우 조미연을 보고 싶은 맘이 뭉게뭉게 커지고 있다.
환상. 판타지.
뭔가 반짝거린다. 앨리스가 토끼를 쫓듯 그 빛을 따라왔더니 인기척이 전혀 없는 낯선 공간이다. 갑자기 까르르 웃는 소리가 들린다. 어느새 햇살이 꼭 나만 비추고 있는 것 같다.
청춘 멜로.
왜 웃어?
(출처는 조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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