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Ah-Choo'를 듣고 러블리즈를 좋아하기 시작해, '러블리즈 다이어리'를 실시간으로 본 적이 없다. 그리고 드디어.
예고뿐이라 설레발일까? 하지만, 두근두근, 재밌겠다!
아이들의 단점으로 집는 게 예능감인데, 비록 설레발이라도 컨셉이 좋다는 느낌이 확 와 닿았다. 단점이 별로 노출되기 어려울 것만 같은데. 뭔가 새롭다고 해야 하나. 두근두근.
러블리즈? 러블리즈 맞죠? 러블리즈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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