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국민에게 하는 문재인 대통령의 말을 들으니 황당한 단어 하나가 유독 시퍼렇다.
공평.
'~ 공평한 나라를 소망한다.'
영구나 맹구가 아니라면, 공평이란 말을 이번 한가위에 국민한테 쓴다. 도무지 그 선택을 이해하기 어렵다.
과연 누구의 의지려나?
참모진은 다 반대했을 텐데……,
결국,
최종 결정권자는 대통령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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