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슈가맨 '엉덩이' 직캠이 보고 싶으나

정채연/예아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0. 5. 26. 15:39

본문

(가족을 빼면) 힘이 들수록, 좋아하는 스타를 찾지.

 

정채연 얼굴을 어쩌다 인스타가 아닌 이상 요즘 볼 수 없다. 갑자기 직캠으로 보고 싶다. 하지만 그것은 없다.

 

왜? 무슨 직캠이길래 그것이 없냐면, 그것은 바로,

 

아이오아이 데뷔 무대. 슈가맨. 엉덩이.

 

그날 너무너무너무 좋았고, 그래서 아쉬움이 여전히 남아있다. 데뷔 앨범에 들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방시혁이 대충 잘 나갈 때도 반대했는데, 지금이야 수천 억 재산가가 되었으니, 반대란 게 웃긴 말이 되었다. 애초 1그램의 관심조차 남아있지 않을 테니까.

 

슈가맨에서 아이들 다 예뻤지만, 채연이 유독 아름다웠지.

 

방송국이 지상파였다면 직캠 영상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애당초 제이티비씨는 음악 방송이 없는 방송국이니. 볼 수 없어서 아쉽고, 갑자기 떠올라서 더 안타깝다.

'정채연 > 예아' 카테고리의 다른 글

8시간!  (0) 2021.02.25
안드로이드  (0) 2021.02.20
2016년 하반기 가장 맘에 든 사진 24선!  (0) 2020.01.11
10유로의 기적(?) - 세빌리아의 이발사 03  (0) 2019.12.15
똑채의 발견 - 세빌리아의 이발사 02  (0) 2019.09.23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