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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연/미얼!

  • 배경화면을 오랜만에 바꿨다

    2025.03.09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 미연이가 보낸 초대장

    2025.01.26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 한류의 시작

    2024.11.16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 미안? 미안!

    2024.11.11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배경화면을 오랜만에 바꿨다

컴퓨터 배경화면. 휴대전화 배경화면. 몇 년 째 그대로다. 오랜만에 전화기 배경화면을 바꾼다. ! ! !  이럴 때마다 음악하는 가수 미연이 아닌 연기하는 배우 조미연을 보고 싶다. 서른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20대의 조미연을 드라마에서 볼 날은 거의 불가능겠지.

조미연/미얼! 2025. 3. 9. 12:02

미연이가 보낸 초대장

아쉬워~ 더 잘하는데~  귀여워. 미연이가 초대장을 보냈다. 개인 유튜브를 할 줄이야. 31일 생일날 시작. 그날 녹화한 것을 보이려나. 아니면 실시간? 티저를 미리 보인 걸 보니 전자겠지.

조미연/미얼! 2025. 1. 26. 10:03

한류의 시작

가을동화를 한류의 시작으로 생각한다. 이후 겨울연가, 정확하게 배용준이 일본에서 욘사마로 불리면서 대중한테 한류라는 것을 제대로 알렸다. 가을동화는 내 취향은 아니라 제대로 본 적이 없지만, 노래가 꽤 좋은 드라마다. 특히 2000년 그해 최고의 OST로 가을동화의 '기도'를 꼽았다. (드라마 OST 추천 링크) 한류의 시작. 게다가 그해 최고의 OST. 바로 그 노래를 미연이가 불렀다.  한류 20주년 기념 리메이크 프로젝트에서. 한류란 역사에서 커다란 위치를 차지하는 드라마의 주제가를 미연이 불렀다니, 조미연. 멋지다.  남자인 정일영이 부른 기도는 미성으로 가득한 노래다. 곱디곱다에 어울리는, 솔직히 여성에 조금 가까운 음질이라, 결코 내 취향은 아니다. 그래서 들을 때마다 가사 상관없이 늘 은서 ..

조미연/미얼! 2024. 11. 16. 18:22

미안? 미안!

조미안.  누가 이렇게 이름을 지어. 어떻게든 별명이 생기는, 그리고 어떻게든 웃음도 전달하는 조미연. 웃수저는 재능이다. 하이라이트가 제대로 미끼다.몬스터 마신다고 하던데, 음료수 이름이야? 슈화의 운전을 생각도 못했다. 그리고 슈화가 운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어쩌면 이기적인 사정이 있었구나. 장롱 면허에 기대기엔 슈화의 미래가 밝기 때문이었다. 8년째 무사고 조미연을 믿을 수 없다. 부산으로 우선 목적지를 정하니까, 바로 먹을 것부터 찾네. 게장. 아직도, 여전히 슈화는 간장게장 좋아하는 모양이다. 그러나 검색한 집은 수요일 쉰단다. 아마 촬영날이 그날인가 보다. 결국 점심은 기장해녀촌. 거제에서 부산으로 해저터널을 통해 가는 중에 슈화가 한국말이 많이 늘었구나 확인했다. 부산에..

조미연/미얼! 2024. 11. 11.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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