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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다의 전설 - 시공의 장

    2021.05.05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 젤다의 전설 - 대지의 장

    2021.03.30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 젤다의 전설 - 꿈꾸는 섬 DX (ゼルダの 伝説 - 夢を みる 島 DX)

    2021.03.25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젤다의 전설 - 시공의 장

에뮬레이터로 즐긴다는 것은 한참이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말한다. 본래 하드웨어에 딸린 패드와 다른 조작감과 이미 지난 세월의 그래픽 등을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시나리오 : ★★★ 레벨 디자인 : ★★★ 난이도 : ☎☎☎☎ 땀방울 : ★★★ 링크 기능을 사용하면서, 그 기능의 기발함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엉망인 서사에 황당해진다. 전작의 레벨, 무기 어디로 간 거야. 서사를 연결했으면 그에 맞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어야 하나 이상과 현실의 차이를 느꼈다. 결국 돈이 문제지. 게임 자체만으로 단점, 장점 말하는 게 쉽지 않을 수도 있지만, 한 몸일 수 있는 대지의 장과 비교하면 단점을 놓치려야 놓칠 수 없다. 가장 큰 단점은, 길 찾기다. 던전 하나 들어가는 게 힘들다. 초반에 참았는데, 후반으로 갈..

게임 게임 게임/게임 보이 칼라 2021. 5. 5. 13:52

젤다의 전설 - 대지의 장

에뮬레이터로 즐긴다는 것은 한참이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말한다. 본래 하드웨어에 딸린 패드와 다른 조작감과 이미 지난 세월의 그래픽 등을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시나리오 : ★★★ 레벨 디자인 : ★★★★☆ 난이도 : ☎☎☎ 땀방울 : ★★★★★ 시작은 '꿈꾸는 섬'과 비슷하다. 하지만 처음부터 갑자기 세상의 운명을 책임지라며 강요하는 늘 보던 서사로 바뀐다. 젤다의 전설에서 아쉬움은 언제나 이야기다. 그러나 결과물을 볼 때마다 과연 게임에서 시나리오가 필요한가 싶어 허탈하기도 하다. 지도가 단순하다. 2차원은 오해할 기회를 차단한다. 비록 지도가 가진 정보가 많지 않아도 기기의 성능을 고려해야 하고, 초기 젤다다. 불평의 이유란 게 슈퍼 패미컴과 닌텐도 64로 먼저 젤다를 접했기 때문이다. 던전..

게임 게임 게임/게임 보이 칼라 2021. 3. 30. 23:06

젤다의 전설 - 꿈꾸는 섬 DX (ゼルダの 伝説 - 夢を みる 島 DX)

에뮬레이터로 즐긴다는 것은 한참이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말한다. 본래 하드웨어에 딸린 패드와 다른 조작감과 이미 지난 세월의 그래픽 등을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시나리오 : ★★★★☆ 레벨 디자인 : ★★★★ 난이도 : ☎☎☏ 땀방울 : ★★★★ 젤다가 나오지 않는 젤다의 전설이지만 이야기만큼 맘에 꼭 든다. 아련하고 서글프면서 뭉클한 감정을 놓기 어렵다. 젤다의 전설의 공식 중 하나가 던전마다 두 번의 힘든 싸움을 겪는다. 중간 대장과 최종 대장이 상대다. 문제점은 가끔 누가 더 지위가 높은 놈인지 애매하다는 것이다. 던전 안팎으로 잘 짜인 레벨 디자인을 생각하면 두목급과의 난이도 조절 실패는 젤다의 전설에서 드문 경우라 답답했다. 서사가 정말 맘에 드는데, 헤맬까 부엉이가 자주 가르쳐준다. 어..

게임 게임 게임/게임 보이 칼라 2021. 3. 2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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