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학교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국민들이 분노하자, 가해자 부모가 자신의 입장을 인터넷에 올렸다.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
뭘까?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을 하지 않았다. 아직도 언급되는 김상혁의 이 말보다 더 황당하다. 아마 이 말은 김상혁의 말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것만 같다.
속이 쓰리다. 그리고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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