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하다. 유쾌하게 웃는다란 경험을 내가 언제 했지? 한 번이라도 있었나? 그러나 오늘 유쾌하게 웃었다. 개판 정치라 꼬박꼬박 투표를 하는데 선거를 며칠 앞두고 사전투표 뉴스로 채연이가 이리 유쾌한 웃음을 던지다니. (물론 광수가 시켰을 확률이 무척 크겠지만서도. 채연이가 커지면 굳이 이런 언론플레이도 의미 없겠지. 마냥 사람들만 우글거릴 뿐.)
채연아! 내년부터 투표를 하면 꼭 대한민국과 한국인을 사랑하는 사람을 뽑으렴. (시무룩한 볼살을 정말 잡아당기고 싶다.)
또 주책이나 떨자! (0) | 2016.04.13 |
---|---|
ㅋㅋㅋ 채연이의 굴욕? ㅎㅎㅎ 나란 놈의 주책! (0) | 2016.04.09 |
걱정이 심해 기우인가! (0) | 2016.04.07 |
나란 놈 이기적이구나! (0) | 2016.04.05 |
왜 아이오아이 끝나면 다이아로 돌아간다고만 생각하지? (0) | 2016.04.0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