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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Crimson - Starless And Bible Black (1974)

횡설수설 취미/외국 음악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1. 2. 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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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The Great Deceiver

02 Lament

03 We'll Let You Know

04 The Night Watch

05 Trio

06 The Mincer

07 Starless And Bible Black

08 Fracture

 

 

칼날이 빛을 뿌려대면서 마구 휘둘렀다. 온몸에 상처가 그득해야 하는데, 뭉툭한 칼날이 많아 약간 멍만 남았을 뿐이다. 지루하고 평범한 느낌, 그리고 익숙함마저 애매하다.


아우성 : ★★★

 

이 노래가 특히 좋아? 들어봐!

 

03 We'll Let You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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