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채연은……
2017.10.01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7.06.01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10.08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08.01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한참이나 어떻게 웃는지 잊고 지내던 나를, 가끔씩 내가 웃고 있다.
정채연/채연이는, 2017. 10. 1. 11:52
나를 자꾸만 햄릿처럼 만드네. 사람은? 선하게 태어났는가? 악하게 태어났는가? 채연아? 널 보면 이런 생각이 나. 나는 햄릿이 아닌데. 정채연! 넌 왜 세상에 태어난 거니? 모두 너를 사랑하게 만들려고, 아니면 네가 모두 행복하게 만들려고.
정채연/채연이는, 2017. 6. 1. 21:03
아프다,몸과 맘이 지치고 힘든 나를, 잠깐이라도 잊게 만든다.
정채연/채연이는, 2016. 10. 8. 19:52
행복하지 않던 나를,행복을 생각하게 만든다.
정채연/채연이는, 2016. 8. 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