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26 대구 동성로 게릴라 콘서트 - Berry Chu
2016.05.15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0221 보름달 - 판타로직
2016.05.12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0129 출퇴근길
2016.05.08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0129 출근길 - 샛별
2016.05.07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소연이, 해인이 손을 꼭 잡은 채연이. 안대로 가리고 있어도 반짝반짝 눈부신 얼굴이 보여! 만약 더 많은 고화질을 바란다면 출처는 Berry Chu.
정채연/프로듀스 101 2016. 5. 15. 16:05
다만세 이후를 짐작하지 못했다. '맑고 깨끗하게', 이 말의 스펙트럼을 오해했다. 채연이의 리즈는 낯설게 다가와 어느새 익숙해지는 순간을 보름달에 홀리며 깨달았다. 출처는 판타로직.
정채연/프로듀스 101 2016. 5. 12. 00:28
올 겨울 1월 29일의 채연이를 볼 때마다 웃음이 도무지 떠나지 않는다. 그리고 의외의 곳에서 또 이 날의 채연이를. 출처는 디시 정채연 갤러리의 어떤 분이 툭 던지고 가버려서.
정채연/프로듀스 101 2016. 5. 8. 18:19
얜 진짜 너무 예뻐. 출처는 샛별. 얘는 진짜 너무 귀여워. 너란 아이! 너무 너무 사랑스러워!
정채연/프로듀스 101 2016. 5. 7. 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