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티아라 - Absolute First Album (2009)
(가장 저평가된 가수가 조용필이라면,) 가장 저평가된 앨범이다.
02 디바 - Millennium (1999)
쎈 언니?! 오해와 거짓말이야. 앨범을 들으면서 끄덕이게 된다.
03 브라운아이드걸스 - Basic (2015)
프로그레시브락의 흔한 구성, 컨셉 앨범을 이리 완벽하게 (댄스 음악에서) 목격하다니.
04 다비치 - Vivd Summer Edition 1 (2008)
아직도 모르겠다. (Amaranth) + 물병 + 사랑과 전쟁 = Summer?
05 랄라스윗 - 너의 세계 (2014)
어쩌면 자아도취! 나만 응원받는 거야?
06 에프엑스 - Pink Tape (2013)
분홍색 테이프는 빨간 테이프와 뭐가 다를지 몹시 궁금했다.
07 브라운아이드걸스 - SOUND-G (2009)
늘 'G'를 오해하고 있다?
08 키스 - KISS (2001)
타이틀만 알지, 앨범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다. 알고서 너무 기뻤다.
09 원더걸스 - REBOOT (2015)
재부팅하니까 운영체제가 바뀌었다. 밴드? 비웃음이 저절로 그려졌는데, 결과를 들으면서 민망해졌다.
10 씨야 - Lovely Sweetheart (2007)
감정과잉? 아니야. 임계치 넘기 직전이라, 냉정해질 수 있다.
11 씨스타 효린 - LOVE & HATE (2013)
씨스타가 (여름을 노래한) 풍경화라면, 이 앨범은 인물화다.
12 베이비복스 - Why (2000)
유일한 단점이라곤 마지막 트랙. 왜 일본 애니 주제가를 번안해서 넣었을까? 따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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