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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과 걸그룹 솔로 명반 12 (정규 앨범)

왁자지껄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9. 8. 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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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랑하는 걸그룹 링크


01 티아라 - Absolute First Album (2009)



(가장 저평가된 가수가 조용필이라면,) 가장 저평가된 앨범이다.




02 디바 - Millennium (1999)



쎈 언니?! 오해와 거짓말이야. 앨범을 들으면서 끄덕이게 된다.




03 브라운아이드걸스 - Basic (2015)



프로그레시브락의 흔한 구성, 컨셉 앨범을 이리 완벽하게 (댄스 음악에서) 목격하다니.




04 다비치 - Vivd Summer Edition[각주:1] (2008)



아직도 모르겠다. (Amaranth) + 물병 + 사랑과 전쟁 = Summer?




05 랄라스윗 - 너의 세계 (2014)



어쩌면 자아도취! 나만 응원받는 거야?




06 에프엑스 - Pink Tape (2013)



분홍색 테이프는 빨간 테이프와 뭐가 다를지 몹시 궁금했다.




07 브라운아이드걸스 - SOUND-G (2009)



늘 'G'를 오해하고 있다?




08 키스 - KISS (2001)



타이틀만 알지, 앨범을 모르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다. 알고서 너무 기뻤다.



09 원더걸스 - REBOOT (2015)



재부팅하니까 운영체제가 바뀌었다. 밴드? 비웃음이 저절로 그려졌는데, 결과를 들으면서 민망해졌다.




10 씨야 - Lovely Sweetheart (2007)



감정과잉? 아니야. 임계치 넘기 직전이라, 냉정해질 수 있다.




11 씨스타 효린 - LOVE & HATE (2013)



씨스타가 (여름을 노래한) 풍경화라면, 이 앨범은 인물화다.




12 베이비복스 - Why (2000)



유일한 단점이라곤 마지막 트랙. 왜 일본 애니 주제가를 번안해서 넣었을까? 따지고 싶다.


우리가 사랑하는 걸그룹 링크


  1. AMARANTH 리패키지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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