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국내 팬덤은 있었지만, 해외 팬덤이라곤 숫제 없었다. 이유를 모르겠다. 하지만 '살짝 설렜어'로 해외 팬덤이 훌쩍 늘어났나! 퀸덤의 영향도 있을까?
드림캐쳐.
해외 팬덤만 있다. 그 숫자가 많진 않아도, 적진 않은 편이다. 첫 정규 앨범이 명반인 것 둘째 치고, 전보다 친근하게 대중에게 다가왔다. 특히 한국인에게.
다음 앨범이 새로운 미니 앨범일지, 정규 앨범 리패키지일지 모른다. 하지만 이번 오마이걸의 예처럼 많은 한국인이 들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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