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 ★★★☆
연출 : ★★★★☆
연기 : ★★★★
인물 : ★★★
몰입 : ★★★★☆
박수 : ★★★★
개봉 : 2007
각본 : 라이트 에드가, 페그 사이먼
연출 : 라이트 에드가
주연 : 페그 사이먼, 프로스트 닉
주인공은 경찰. 너무 유능해서 시기와 질투를 받고, 한가한(?) 시골로 좌천당했다. 서사의 시작을 만든 이유가 황당하다. 장르를 짐작할 수 있고, 그대로다.
공간은 놀이공원이다. 인물의 행동은 희극이나, 서사를 담은 현실은 공포물에 가깝다. 다만 그것을 왁자지껄, 좌충우돌. 가볍고 예측 가능한 반전 등으로 맘껏 가볍게 웃으면서 공포를 소비할 수 있는 영화가 되었다. 보면서 맥주를 저절로 찾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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