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돌리는 중에, 채널에이에서 멈췄다.
멈출 이유가 없는 채널인데,
'모조리 침대축구'란 타이틀은 너무 강렬했다.
최종 예선 힘드네.
원정 모두 중동이라, 그것은 카타르의 조건을 미리 준비하는 셈 치자.
2022년 월드컵 본선 이미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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