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미모 2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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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는 데뷔 날짜.

 

거의 4년 전에 활동 중인 아이돌만 뽑았었다.

 

아이돌 비주얼 10 링크

 

90년대 말부터 시작, 시간대를 넓혀 다시 뽑았다. 그리고 15인에서 16인으로 고쳤다. 왜 소희를 빠트렸지?

 

나이 먹었다는 것 확 느껴지네. 강민경! 17인. 이제 더 없지?

 

씨야 남규리, 체리블렛 허지원 두 명을 더해 19인으로 고쳤다.

 

권나라를 계속 배우로 알고 있었나? 나의 아저씨. 이태원 클라쓰. 그러나 주연작인 '불가살'이 아쉽다. 20인으로 수정.

 

데뷔할 팀 중 당연히 예쁜 애들 있겠지만, 과거는 더 이상 없지. 몇 번이나 고치는 거냐.

 

01 이희진 (베이비복스)

 

'야야야' 그 얼굴은 너무 사랑스럽다. 그리고 'Get Up'에서 손짓을 하며 유혹하는 음색은!

 

02 성유리 (핑클)

 

아직도 남은 기억은, 핑클과 부여주가 아니라 '황태자의 첫사랑'에서 뜀박질이다.

 

03 김지혜 (투야)

 

슈가맨 보고 놀랬다. 뭐야 왜 그대로야?

 

04 박수진 (슈가)

 

배용준, 눈만 나와 같네.

 

05 남규리 (씨야)

 

소속사와 싸움? 남규리와 소속사 둘의 입장 다 이해할 수밖에 없는 원인은?

 

06 강민경 (다비치)

 

이제 연기, 안 하는 거야?

 

07 박지연 (티아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거의 완벽한 최초의 아이돌이다. (지금도 몇 없다.)

 

08 최진리 (에프엑스)

 

'서동요'부터 참 귀여웠는데, 어쩌면 갑자기 훌쩍 커버린 키만큼 성격이 단단하질 못했다.

 

09 배수지 (미쓰에이)

 

국민 첫사랑, 누가 만들었을까? 수지야, 늘 그 사람한테 고마워해야 한다.

 

10 권나라 (헬로비너스)

 

화려한 유혹.

 

11 장예은 (씨엘씨)

 

언제나 앙드레 김이 생각난다.

 

12 최유진 (씨엘씨)

 

관상을 개소리라고 믿지 않는다. 그러나 연예인 하라고 태어난 아이다. 케플러가 마지막 기회겠지.

 

13 최아린 (오마이걸)

 

귀엽거나 예쁘거나. 시소 같아.

 

14 정채연 (다이아)

 

몇 년째 예쁜 얼굴을 보지 못하다 중전 노하경을 만났다. 역시 연기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

 

15 묘이 미나 (트와이스)

 

쪽바리 싫어한다. 회사에선 쯔위라지만, 데뷔부터 'Scientist'까지 늘 이 애가 예쁘다.

 

16 이다빈 (모모랜드)

 

확실히 배우의 길을 잘 밟고 있는 거지?

 

17 김소희 (엘리스)

 

10년 뒤에 더 나은 육각형 재능을 발견할 수 있을까? 새로운 소속사에서 과연?

 

18 이유경 (엘리스)

 

소속사의 중요성, 그리고 선택이란 게 얼마나 삶에서 중요한 지 알 수 있다. 다만 아직 어리니까, 이것은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새로운 소속사에서 과연?

 

19 조미연 (아이들)

 

팀의 문제가 결국 배우의 출발을 앞당겼다.

 

20 허지원 (체리블렛)

 

설현과 에이오에이가 만든 흉터가 미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