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하다?
누구지? 초대 손님 정성훈 얼굴이 너무 낯선데, 그러다 아 게임 방송에서 보던 사람이구나? 손님의 횡설수설(?)에 낯설어하는 조미연. (예쁘지만) 묘하다. 이 묘한 시간은 또 오는데, 영상 속의 정승헌처럼 나도 (예쁘지는 않은) 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드론? 드론. 들어온. 미연아, 왜 이렇게 드론 (들은) 거니? 당신이 나와 같다면? 둘 중 그나마 나은 것은? 첫 번째 질문, 둘 중 그나마 나은 것은? 난 바로 A였는데, 둘 다 B라고 답하더라. 두 번째, 목욕 순서는, 몸 (B) - 머리 (A) - 세수 (D). 내가 이런데 미연이와 계속 다르네. 구글 플레이 박스 포춘 쿠키. 운? 운이 좋나요? 정성훈이 미연이한테 묻더라. 조미연. 네 얼굴 자체가 운 100 이야. 정말 이번 회는 미연이..
조미연/미얼!
2024. 3. 26. 2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