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예능신은 조미연을 사랑한다

조미연/미얼!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2. 1. 29. 16:01

본문

확신의 개그캐.

 

참!&참?

 

조미연한테, 개그 캐릭터라고, 예능인이라고, 이렇잖아 말하려면 느낌표나 물음표를 붙일 수밖에 없다.

어디에라고 하면, 형용사보다 부사가 좀 더 극적일까?

 

참! 희한해.

 

참? 희한해.

 

누가 봐도 눈이 절로 따라갈 수밖에 없는 미모다. 그러나 메인 보컬이다.

 

비주얼 메인 보컬이면서, 확신의 개그 캐릭터까지 맡고 있다.

 

미친 듯이 아름다워,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존재, 조미연.

 

그러나?! (미워 죽겠어!?)

 

예능신의 사랑까지 받는 존재, 조미연.

 

귀여워 귀여워.

 

겨울 어느 날, (나는) 하와이안 커플을 흥얼거린다.

'조미연 > 미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분과 적분의 기초  (0) 2022.02.20
'미쳤다'라는 말?  (0) 2022.02.04
벌써 봄?  (0) 2022.01.09
괴담에 귀를 기울이게 만드는 힘은?  (0) 2022.01.07
반짝반짝 작은 별  (0) 2022.01.02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