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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라는 말?

조미연/미얼!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2. 2. 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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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쓰고 있다. 늘 혼잣말로?

 

조미연 예쁜 것 알고 있어. 그런데도, 미쳤다는 말을 숨 쉬는 것처럼 자꾸 만들고 있다.

 

구글플레이도 방송 프로그램을?

 

미적분.

 

요상한 제목이네.

 

연과 당한 10.

 

미적분 티저 영상을 보면서, 또 미쳤다란 말 던졌다. 메아리?

 

미쳤다. 예쁘다. 미쳤다. 예쁘다. 미쳤다. 예쁘다. ∞

 

2월 18일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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