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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과 적분의 기초

조미연/미얼!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2. 2. 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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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버럭씨가 언제부터 멍 때리기 전문가가 된 거죠?

 

머~ㅇ을 견딜 수 있나? 참을 수 있나? 그렇다면 대체 언제부터?

 

1시간이라면 조미연한테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제대로 반박하고 싶었다. 그러나 적당한 10분이라니 적당히 넘어가련다.

 

편집이 재밌다. 10분짜리인데도 손님인 립제이의 티엠아이까지 알차게 전달한다.

 

무한소 얘기로 립제이를 당황시키다가, 왁킹의 잔향으로 미연이 웃음 터지고, 그리고 창녕 조씨 혈연(?)으로 두 사람 빠르게 친근해지고, (소화기를 준비한) 달고나까지.

 

특히, 에이에스엠알! 수긍하기 어려운 멍 때리기 전문가와 달리 새롭고 놀라운 발견이다. 왁킹까지 연결시킬 줄이야.

 

립제이의 리액션 꿀팁. 식도에서 오는 리액션? (저기요?) 이것은 조버럭한테 자주 보던 거잖아.


미적분이란 제목에 맞춰 미연이가 두꺼운 책을 꺼내놓고 미분과 적분의 기초를 말해 립제이를 살짝 당황시켰는데, 다음 회에는 뉴턴과 라이프니츠가 나오려나?

 

조미연의 불꽃을 표현한 폴라로이드. 미연이가 혼자 간직할까, 아니면 회사에서 상품으로 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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