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와 보수.
솔직히 대한민국에 진보는 없다고 생각했다.
오로지 보수와 매국만 있을 뿐이지.
보수는 개인주의요, 매국은 이기주의일 뿐이다.
이렇게만 생각했다.
그러나 어느 개인의 블로그에 실린 한 아저씨의 말에 난 이 땅에도 진보가 있다고 믿게 되었다.
그 분의 말씀은 노무현의 죽음과 함께 내 가슴 속 깊이 작은 비석,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작은 비석으로 새겨졌다.
나는 당당하게 진보를 꿈꾸련다.
진보의 물결이 넘치는 세상을 꿈꾸며 그렇게 조금이나마 살 수 있게 노력하련다.
진보란 함께 잘 사는 거잖아요.
전문을 읽으시려면 꺄르르♡인님 블로그에 들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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