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모르거나 놓친 노래도 많겠지. 뭐 아는 노래 중에 추천하는 거니까.
01 다비치 -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뮤직 비디오가 너무 노래와 동떨어져 황당했던 기억이 여전히 남아있다.
02 드림캐쳐 - 괜찮아!
갑자기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내게 힘이 되었다. 그리고 여전히 유효하다. 아마 앞으로도.
03 제이레빗 - 나 그대의 사랑이 되리 (선잠)
계속 속삭여 결국 단잠이 될까?
04 러블리즈 - 어제처럼 굿나잇
러블을 미워해도 이 노래를 미워하는 이는 없는 것 같다.
05 레드벨벳 - 7월 7일
레벨 빠들이 왜 이 노래 저주하지. 젤 좋은데.
06 써니힐 - 지우다
서사가 도통 기억에서 지워지지 않아. 아마 불가능!
07 씨엘씨 - 선
유진이 음색 너무 좋다. 그전까지 몰랐다. 미안.
08 랄라스윗 - 파란달이 뜨는 날에
파란달은 뭘까? 이런 느낌이라면 보고 싶지 않아. 듣기만 할래.
09 티아라 - 지난 달력
지난 달력을 보니 어리석은 짓거리가 수두룩했다.
10 희현 & 청하 & 유정 & 소미 - 꽃 바람 그리고 너
청하의 음색이 여전히 귀에 맴돌아 요즘 노래가 언제나 어색할 정도다.
2018년 최고의 도약을 한 스타 (0) | 2019.01.16 |
---|---|
2018년 걸그룹 월별 최고 노래 (0) | 2018.12.31 |
5 - 4 - 3 - 2 - 1 숫자로 본 걸그룹 비주얼 (0) | 2018.04.04 |
무대가 애당초 없어 너무너무너무 아쉬운 노래 (0) | 2018.03.24 |
좋아하는 음악인의 5곡까지 뽑아보자 (0) | 2018.03.2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