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연기 잘하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러나?
김종국의,
내가 그 정도니?
눈물 짜내기, 김종국 보자마자.
전소민, 경이롭다.
분명 눈물 나올 때쯤 김종국을 보면서 대사를 날린 것이겠지.
경이로운 소문이 아니라 경이로운 소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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