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본 : ★★☆
연출 : ★★☆
연기 : ★★★
인물 : ★★
몰입 : ★★★
박수 : ★★☆
개봉 : 2003
각본 : 알러트 이브 외 2명
연출 : 웜펠드 허먼 찰스
주연 : 위더스푼 리즈
상황은 전작과 똑같다. 무대만 국회로 옮겼을 뿐. 어쩌면 주인공이라 행운이 너무 따르지만 그것과 별개로 주변을 변화시키는 주인공의 매력은 여전하다. 아쉬움은 전개가 거의 전작과 똑같다. 비슷한 게 아니라.
영화 속 만약 트럼프가 있다면 영화는 어떻게 변할까 갑자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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