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락이라고 하면 몇 개의 선입견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듣기 부담스럽지 않냐는 것인데, 정말 그 기대에 맞게 버거운 노래도 많지만 눈만 감아도 사방팔방 나비의 날개짓마냥 아름다운 멜로디로 감성을 톡톡 만지는 노래 또한 무수히 많다. 내 나름대로 멜로디가 아름답다 생각하는 놈을 골랐다.
클라투 (Klaatu)
1. Hope - Hope (1977)
아르모니엄 (Harmonium)
1. Histoires Sans Paroles - Si On Avait Besoin D'une Cinquième Saison (1975)
러쉬 (Rush)
1. Tears - 2112 (1976)
슬로시 (Sloche)
1. J'un Oeil - J'un Oeil (1975)
시케, 퓌르스 앤 프뢰링 (Schicke, Fuehrs & Froehling)
1. Spain Span Spanish - Ticket To Everywhere (1979)
트리움비랏 (Triumvirat)
1. I Believe - Old Loves Die Hard (1976)
2. For You - A La Carte (1978)
펄샤 (Pulsar)
1. Apaisement - Pollen (1975)
산드로제 (Sandrose)
1. Never Good At Saying Goodbye - Sandrose (1972)
타이 퐁 (Tai Phong)
1. Sister Jane - Tai Phong (1975)
포커스 (Focus)
1. Le Clochard - Focus II (1971)
2. Delitiae Musicae - Hamburger Concerto (1974)
어스 앤 파이어 (Earth & Fire)
1. Love Please Close The Door - Atlantis (1972)
카약 (Kayak)
1. Irene - Starlight Dancer (1977)
2. Ruthless Queen - Phantom Of The Night (1978)
오메가 (Omega)
1. Late Night Show - Time Robber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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