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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락 밴드의 아름다운 멜로디 - 기타

왁자지껄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3. 5. 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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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락이라고 하면 몇 개의 선입견이 있다. 그 중 하나가 듣기 부담스럽지 않냐는 것인데, 정말 그 기대에 맞게 버거운 노래도 많지만 눈만 감아도 사방팔방 나비의 날개짓마냥 아름다운 멜로디로 감성을 톡톡 만지는 노래 또한 무수히 많다. 내 나름대로 멜로디가 아름답다 생각하는 놈을 골랐다.




클라투 (Klaatu)

1. Hope - Hope (1977)



아르모니엄 (Harmonium)

1. Histoires Sans Paroles - Si On Avait Besoin D'une Cinquième Saison (1975)



러쉬 (Rush)

1. Tears - 2112 (1976)



슬로시 (Sloche)

1. J'un Oeil - J'un Oeil (1975)




시케, 퓌르스 앤 프뢰링 (Schicke, Fuehrs & Froehling)

1. Spain Span Spanish - Ticket To Everywhere (1979)



트리움비랏 (Triumvirat)

1. I Believe - Old Loves Die Hard (1976)

2. For You - A La Carte (1978)




펄샤 (Pulsar)

1. Apaisement - Pollen (1975)



산드로제 (Sandrose)

1. Never Good At Saying Goodbye - Sandrose (1972)



타이 퐁 (Tai Phong)

1. Sister Jane - Tai Phong (1975)



포커스 (Focus)

1. Le Clochard - Focus II (1971)

2. Delitiae Musicae - Hamburger Concerto (1974)



어스 앤 파이어 (Earth & Fire)

1. Love Please Close The Door - Atlantis (1972)



카약 (Kayak)

1. Irene - Starlight Dancer (1977)

2. Ruthless Queen - Phantom Of The Night (1978)



오메가 (Omega)

1. Late Night Show - Time Robber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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