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이란 두 글자가 커지고 있다
2016.10.25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이정현 왜 조용하지?
탄핵! 불쾌한 말이다. 노무현 정부 때 한나라당은 단지 자신들의 힘을 과시하려 탄핵안을 통과시켰다. 국민은 분노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멋대로 탄핵하다니, 어느 국민이 편하게 지지할 수 있나? 그러나? 지금 국민이 먼저 탄핵을 원하고 있다. 탄핵이란 두 글자가 커지고 있다.
큭 2016. 10. 25. 17:54
먼지가 폴폴 날려도 뭔가 호들갑 떨던 양반이,국민은 별 관심 없어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것이라며 늘 어수선하던 양반이, 최순실 사태가 증거물까지 나와 새누리당 국회의원마저 나름 비판하며 청와대와 거리를 두는데, 왜 입술 두꺼운 이정현 이 양반 아무 말도 없지? 이제야 비공개 단식 후유증인가!
큭 2016. 10. 25.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