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대한민국 국민으로 대우해야 하는가?

사랑제일교회.

 

교회는 신도에게 경찰의 추적을 피하는 지침을 내리고, 신도는 그걸 충실히 따르고 있다.

 

신용카드를 쓰지 마라. 교통카드를 쓰지 마라. 휴대전화 꺼라.

 

확진되고서도 병원에서 탈출.

 

정부에 혼선을 주려 거짓 명단까지 제출.

 

이런 행동을 하는 집단을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수 있을까?

 

확산세 무섭다. 국민도 지친다.

 

정부는 사랑제일교회와 위의 예처럼 비슷한 행동을 하는 이들을 국민보다 국가전복 테러범으로 이해해야 한다.

 

테러범을 강경하게 벌해야 대한민국 국민이 코로나 시국에서 그나마 버티지 않을까 싶다.

 

테러범까지 계속 껴안을 이유가 없는 현실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