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요금 왜 이러지
전기 요금은 늘 4만 원 정도인데, 컨벡션 히터를 사용하고 나서, 3만 원이나 늘었다. 기존 대비 70% 이상 전기를 많이 썼나? 에어컨 하루 종일 켜도 6만 원이었는데. (인버터의 차이?) 신일 컨벡션 히터. 3단계 소비전력이 있는데, 돈이 무서워서, 가장 낮은 소비전력, 800W만 사용하고 있다.온도는 18도. 대략 새벽 4시 예약 가동, 8시쯤 껐다. 어쩌다 4시간 이상 쓰기도 했지만, 매일 히터를 켜지도 않았다.그리고 4시간 내내 가동도 아니고, 설정 온도에 오면 작동이 멈추는 기능을 사용했다.그래도 우격다짐 800W로 5시간을 매일 히터를 가동하는 조건으로 전력사용량을 계산했다. 120 kWh가 나왔다. 한전에서 전기 요금 계산했다. 19,220원. 그럼 6만 원 정도 나와야 하는데, 누진세 때..
큭
2025. 2. 6.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