팡수가 별의별 짓을 할 때마다 기가 차 점점 욕할 기운도 사라진다.
하지만 뉴스로 만날 때마다 욕하라고 격려한다.
다행이다.
아무리 팡수를 미워하고 증오해도,
정채연을 사랑하는 맘이 훨씬 크고,
정채연이 성공하길 바라는 맘이 훨씬 높아 다행이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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