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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다!

정채연/예아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 6. 10.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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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수가 별의별 짓을 할 때마다 기가 차 점점 욕할 기운도 사라진다.

하지만 뉴스로 만날 때마다 욕하라고 격려한다.


다행이다.


아무리 팡수를 미워하고 증오해도,



정채연을 사랑하는 맘이 훨씬 크고,

정채연이 성공하길 바라는 맘이 훨씬 높아 다행이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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