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주였다.
영어만 들리던 광고에 한국어가 들리니까 꽤 당황스럽더라. 2주란 시간이 제법 길었다. 드디어 내가 아는 얼굴들이 나온다.
나만 그러진 않았을 텐데, 주변에선 나와 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없다.
아무튼 (유튜브는) 왜 그랬을까?
2주 동안 미국 광고 보면서 느낀 것은, 대한민국 광고 모델은 무명이라도 대개 얼굴이 잘난 사람만 쓰는구나. 그러나 미국 광고는 그냥 길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어떤 면에서 못난 사람이 너무 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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