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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 The Red Summer (2017)

횡설수설 취미/우리 음악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9. 6. 8.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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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빨간 맛

02 You Better Know

03 Zoo

04 여름빛

05 바다가 들려



바다가 들린다기보다 여름이 들린다. 그리고 보이기까지. (보이는) 색깔은 여름만의 것이 아니다. 겨울에도, 가을에도 볼 수 있는 색깔이다. 단지 햇살을 풍선처럼 매달고 있는 것이 다를 뿐이다. 혹시 풍선이 터지면 어떨까? 호기심이 생긴다. 아마 빨간 맛!




아우성 : ★★★★☆ / 노랫말 : ★★★☆


이 노래가 특히 좋아? 들어봐!


01 빨간 맛

03 Zoo

05 바다가 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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