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이다.
보고 싶다.
가끔이라도 여전히 눈물이 난다.
괜찮다고 다짐을 해도, 빌어먹을 나란 놈의, 변명 같기도, 미련 같기도.
빗소리가 들리면, 눈소리가 들리면, 보고 싶다.
괜찮아 괜찮아 변명과 미련을 던지면서,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손을 잡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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