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 시제이이앤엠에 인수되다.
스포츠 조선에 실린 피인수설.
덱스터 급등하더니, 결국 상한가. 몇 번 깨지곤 했지만 동시호가 전까지 상한가를 지켰다.
거래소, 6시까지 공시 요청.
두 기업 중 하나가 부인하면 바로 시장가로 팔면 되니까, 아니면 아니라고 빨리 말해. 끼니도 거르고 모니터만 쭉 노려봤다.
빌어먹을.
동시호가 땡 하자마자!
인수 부인 발표.
동시호가 전 상한가가 반 토막으로 끝났다. 양아치 같은, 이 아니라 양아치잖아.
동시호가라 10분 동안 어쩌지도 못하고 그냥 속절없이 당해버렸다.
러블리즈를 많이 듣긴 들었나보다 (0) | 2019.01.15 |
---|---|
청하! 드디어 지상파 음방도 1위!!!!!!!!!!! (0) | 2019.01.12 |
유종의 미를 기다린다 (0) | 2019.01.10 |
청하야! 쇼챔 1등 축하해 (0) | 2019.01.09 |
겨울, 겨울의 기억 중에, (0) | 2018.12.30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