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달라달라 뮤직 비디오 리액션

몇 년이 지나 다시 들으니 여전히 좋다.

 

 

그리고 뮤직 비디오는 그 시간이란 간격만큼 더 좋아졌다. (마치 엔비디아 시총의 변화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