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설렌다.
소곤소곤 유혹을 하다가,
손을 잡으니까 안개가 걷히면서 잠깐 이지러지는 두통,
그리고 눈에 보이는 풍경.
대중의 관심이나 호응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라서, 설레는 맘 두근거리는 맘, 다시 들으면서 진정시킨다.
과연 아이들의 음색을 어떻게, 어디에 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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