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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프롤로그 필름을 보고, 듣고서

러블리즈/캔디젤리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7. 4. 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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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설렌다.


소곤소곤 유혹을 하다가,

을 잡으니까 안개가 걷히면서 잠깐 이지러지는 두통,

그리고 눈에 보이는 풍경.


대중의 관심이나 호응 상관없이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느낌이라서, 설레는 맘 두근거리는 맘, 다시 들으면서 진정시킨다.


과연 아이들의 음색을 어떻게, 어디에 놓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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