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총리니까 경제 중요한 줄 당연히 알겠지.
주가의 상승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것이 불확실성의 존재와 그 크기다.
현재 한국은 쓰레기 한 놈 때문 없던 불확실성이 툭 튀어나왔다. 그게 커지려는 걸 국민의 저항과 국회의 탄핵 의결로 막았다. 직무정지는 1차 관문일 뿐, (3명의) 헌법재판관 임명이란 두 번째 문턱이 있다.
그러나, 한덕수란 놈은. (놈이란 표현을 썼다고 화내지 말자. 그런 말 들을 자격이 있는 놈이다.)
질질 끌자. 그래서, 대한민국이 어수선하던. 그래서? 대한민국이 위험하던. 그래서?
총리란 놈이 대한민국을 해코지할 생각뿐이고, 그런 행동을 적극적(?)으로 하는데. 결국 퇴장시킬 수밖에 없다.
최상목은 경제부총리다. 정국의 안정을 언급했으니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안다. 불확실 인자를 제거하고 말 그대로 경제라도 신경 쓰는 권한대행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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