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만 중에 한 명인가.
코로나 이전 한 번씩 걸리곤 했던 감기나 두통도 없이 잘 버텼는데 한 번에 몰아닥쳤다.
봄이 성큼 오고 있는데, 일요일 밤 덜덜 떨면서 잠을 설쳤다.
여전히 목은 계속 칼칼하고, 까칠하고, 기침할 때마다 답답하다. 그러나 약간의 두통과 약간의 기침 말곤 일요일, 월요일 대비 많이 나아졌다.
어머니 음성이라 다행인데, 조심 조심밖에 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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