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스토리'를 재밌게 촬영하고 온 거잖아. 그런데 뭔가 눈에 거슬린다. 설마 (거슬리는 대상을) 채연이라고 의심하는 놈은 결코 없겠지. 출국할 때 니트 그대로잖아? 설마 같은 옷이 여러 벌이라는 것은 연예인이니 애당초 아닐 테고. 역시 성공해야 하는 것인가? 촬영 빡세게 했나 보다. 피곤함을 첨벙첨벙 튀기는구나. 그러나 요즘 더 힘들 텐데. 채연아, 브이, 빅토리. 출처는 오직예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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