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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9 출퇴근길 - 애교제니

정채연/프로듀스 101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 3. 8.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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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힘들고, 그리고 아플 때 네가 무척 나에게 힘이 된다. 예뻐. 보름달을 떠올리니까 괜스레 낯설어? 그러나 역시 채연이는? 늘 귀엽고, 늘 사랑스럽다. 예뻐. 예쁘다구. 출처는 애교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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