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힘들고, 그리고 아플 때 네가 무척 나에게 힘이 된다. 예뻐. 보름달을 떠올리니까 괜스레 낯설어? 그러나 역시 채연이는? 늘 귀엽고, 늘 사랑스럽다. 예뻐. 예쁘다구. 출처는 애교제니.
20160121 제작발표회 출퇴근길 - 픽미 (0) | 2016.03.16 |
---|---|
20160204 서공예 졸업식 - 걸그룹 문화 사절단 (0) | 2016.03.13 |
20160204 서공예 졸업식 - Assist (0) | 2016.03.06 |
20160204 서공예 졸업식 - MNMX (0) | 2016.03.05 |
20151227 팀배틀미션 다시 만난 세계 - 오직예빈스 (0) | 2016.03.03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