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만 얼핏 드러내도 그 파문은 한참이나 (내 맘을) 울린다. 저 살포시 지은 웃음 때문 나도 모르게 그 웃음을 오랫동안 붙잡고 있다. 비록 전혀 다른 얼굴이지만 나도 저렇게(?) 웃고 싶다. 저 따사로운 얼굴을 보면 기분이 마냥 좋아진다. 출처는 니키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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