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이 꼭 몇 해 전인 것만 같다. 그만큼 요즘 채연이를 둘러싼 일들이 빠인 내 입장에서 버겁다. 채연이한테 중독되었고, 벗어날 생각도 의지도 없다.
사진 속 채연이 얼굴을 빤히 쳐다봤다. 잘 울지도 않던 아이가 울먹거림을 참는 듯한데, 아 복잡하다. 그러나 나는 저절로 이 말을 하게 된다. 채연아! 사랑한다. 너는 결국 꽃길을 걸을 거야. 출처는 판타로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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