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일 년. 시간 빠르다. 아직 몇 달 남았어도 거의 일 년이지. 이제 이별이 눈앞이라니, 사진 속의 그 날을 생각하면 괜스레 눈물이 난다. 출처는 꿈을 청하다. 그러나 트위터를 찾을 수 없다. 이래서 작별이 오히려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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