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딱 한 번 가봤다. 스무 해도 더 전이다. 그리고 이렇게 간접적으로 가끔 볼 뿐이다. 엉덩이 공연 중인 사진을 보니 갑자기 그 기억이 떠올랐다.
사진 속의 기억이란 게 시간이 지나면 불쑥불쑥 튀어나오기 마련인데 정채연 세 글자는 늘 자주 보길 바란다. 언제나 웃을 수 있는 기억으로.
딸기맘의 출처는 'You're My Berry', 좋은 사진에 대한 기대가 무척 컸는데 트위터가 폐쇄되었다. 다시 돌아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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