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Zarathustra
02 Degli Uomini
03 Della Natura
04 Dell'eterno Ritorno
표지의 꼴라쥬는 혼돈이지만, 음악을 처음 들었던 경험은 단순했다. 혼돈이란 없었고, 혼란스러움도 없었다.
커다란 망치로 맞았을 때 왜 내가 맞지, 때리는 이유가 뭐지 이런 방관자의 생각을 전혀 할 수 없다. 죽을 것 같아. 아파. 바로 이 솔직함(?)만이 앨범을 들었을 때 내 반응이었다.
아우성 : ★★★★★
이 노래가 특히 좋아? 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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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Dell'eterno Ritor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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