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연의 뉴스룸
달을 따주는 미연아, 이러면 안 돼. 아름답다. 너는 조미연이잖아. 너를 위해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어. 이런 대우를 네가 받아야지 굳이 다른 사람한테 해줄 이유가 없단 말이야. 지금처럼 예쁜 조미연. 우리 춤을 추는 미연이. 아름답다. 초대손님 : 남윤수. 굽이 엄청 높은 신발을 신고 진행하던 엠카운트다운과 달리, 확실히 두 사람의 키 차이를 실감했다. 멍한 순간 거의 없다. 찰나 몇 번. 10분 내내 거의 인터뷰만 있었나? 미연이는 그냥 대화할 때와 제대로 각 잡을 때 발성에서 제법 차이가 난다. 이럴 때 아나운서 같다니까! 폴라로이드 사진 찍기. 손님이 하나둘에 찍으니까, 미연이도 손님을 배려해서 그대로 따라 하더라. 귀여워. 둘 다 게임 못하네. 마이너한 게임만 봐서 그런가 정말 모바일 게임은..
조미연/미얼!
2023. 4. 16.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