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나무보다 숲을 보라.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세상은 요지경이라서 수긍할 수 있는 말이다. 새옹지마. 르세라핌을 보면 새옹지마를 떠올릴 수밖에 없다. 미야와키 사쿠라. 애당초 일본에 계속 남았어도 결국 졸업했다. 그리고 이후 미래는? 사쿠라는 그나마 양반이다. 김채원과 허윤진. 김채원. 계속 울림에 남았어. 그리고 로켓펀치야. 그리고 답답할 뿐이다. 허윤진. 스타제국입니다? 울림이 양반입니다. 기회 자체를 주지 않고 시간만 낭비하도록 구속했을 테니까. 허윤진 >>>>>>>>> 김채원 >>> 미야와키 사쿠라
큭
2022. 5. 3.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