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속삭임
2016.09.27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챈이 목소리 예쁜 것 모르는 분 있나? 눕방으로 저녁 시간 라디오 디제이를 하면 얼마나 좋을까 빠들을 설레게 만들더니,(정채연 눕방 라이브 리플레이 링크) 엠피디에서 한 번 더 확인을 하는구나. 포터 씨.Mr. Potter. 대중한테 선택받지 못한, 실패한 노래라도,채연이가 그 노랫말을 읽어주니까,…… 한밤에 별이 속삭이는 것만 같다. 경고 문구처럼, '이어폰으로 들어라.'
정채연/예아 2016. 9. 27.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