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와리오 (メイド イン ワリオ)
2016.02.24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에뮬레이터로 즐긴다는 것은 한참이나 시간이 흘렀다는 것을 말한다. 본래 하드웨어에 딸린 패드와 다른 조작감과 이미 지난 세월의 그래픽 등을 평가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시나리오 : ★★ 레벨 디자인 : ★★★ 난이도 : ☎☎☎☏ 땀방울 : ★★★☆ 단지 흔한 미니 게임 모음인데도 닌텐도가 만들면 다른 결과물이 나온다는 것을 증명했다.
게임 게임 게임/게임 보이 어드밴스 2016. 2. 24. 16:32